lisa3 [2026 LiSA 내한 공연] 올림픽홀 규모 축소 논란? IT 개발자가 분석한 티켓팅 생존 확률 (ft. 2024 화정체육관 비교) "LiSA 누님, 한국 팬들을 너무 과소평가하신 거 아닙니까?" 솔직히 공지를 보자마자 육성으로 소리 질렀습니다. 2024년 여름, 그 습도 99%의 고려대 화정체육관 언덕을 오르며 "다음엔 제발 평지에서 보자"라고 빌었건만, 평지는 평지인데 '올림픽홀'이라니요. 전남 순천에서 서버 관리하고 코드 짜는 IT 실무자이자, J-POP에 진심인 덕후로서 이번 공연 공지를 '데이터'로 분석해 봤습니다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이번 티켓팅은 전쟁이 아니라 '재난'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. 오늘은 2026년 LiSA 아시아 투어 정보와 함께, 왜 이번이 역대급 '피켓팅'이 될 수밖에 없는지, 그리고 우리 같은 지방러들이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해 드립니다.1. 2024 vs 2026 : 데이터가 말해.. 2026. 1. 7. [공연 후기] 2024 LiSA(리사) 내한 라이브 직관 : 셋리스트 & 'Homura(불꽃)' 떼창의 전율 (고려대 화정체육관) 결속밴드 공연을 기다리며 예전 사진첩을 뒤적이다가, 지난여름 가장 뜨거웠던 기억을 꺼내봅니다.바로 2024년 7월 20일,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던 'LiSA LiVE is Smile Always ~ASiA TOUR 2024~' 내한 공연입니다. 지방(순천)에서 KTX 타고 올라가 땀 뻘뻘 흘리며 즐겼던 그날의 티켓 인증샷과 상세 셋리스트(Setlist)를 기록해 둡니다. 1. 공연장 도착: 습도와의 전쟁, 그리고 구세주 🧊고려대 화정체육관은 언덕이 높기로 악명이 높죠. (거의 등산 코스입니다...)게다가 이날은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습도가 엄청나게 높았습니다.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에 그 가파른 언덕을 오르려니 공연 시작 전부터 탈진할 것 같더군요. 그런데 천만다행으로 주최 측에서 관.. 2025. 11. 29. [결산] 2024년 J-POP 내한 공연 직관 총정리: 무신사 개러지부터 인스파이어 아레나까지 (Reol, LiSA, 원더리벳, 요아소비) 2024년은 한국 J-POP 팬들에게 그야말로 '축복의 해'였습니다. 코로나 시국이 끝나고 그동안 억눌려왔던 내한 공연이 봇물 터지듯 쏟아졌기 때문입니다. 저 역시 그 거대한 파도에 휩쓸려 1년 내내 티켓팅 전쟁을 치르고 공연장을 찾아다녔는데요.제가 이렇게 라이브를 찾아다니고 단독콘서트를 다닐 줄 몰랐었는데, 하지만 이렇게 돌아다닐 수 있을 때 돌아다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제가 경험한 내한 공연은 홍대의 작은 라이브홀부터 킨텍스 페스티벌 3일 올출석, 그리고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까지. 공연장의 규모도, 아티스트의 장르도 다양했습니다. 단순한 관람 기록을 넘어, 각 공연장별 특징(시야, 분위기)과 2024년을 빛낸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타임라인 순으로 정리해 봅니다. 2025년, 2026년 내한을 준비.. 2025. 11. 21. 이전 1 다음